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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룰더스카이 영광 이어갈 신작 8종 전격공개

작성일 : 2014.11.27

 

 

 

조이시티가 11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자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플랫폼 '조이플'과 신작 모바일게임 8종을 공개했다.

조이시티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초기에 '룰더스카이'를 성공시키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꾸준히 모바일게임을 출시했지만 ‘정령의날개’외에는 이렇다 할 흥행작이 없었다.

이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이 심해진 탓도 있었지만, 외국 게임업체 입장에서 한국 모바일게임들이 PC온라인게임만큼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는 점도 있었다.

조한서 조이시티 상무는 “PC온라인게임은 한국에서 잘 안됐더라도 외국 수출로 활로를 열 수 있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의 경우는 한국 게임들이 PC온라인게임만큼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수준이 아니었다보니 국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살아남기가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시티도 모바일게임 전략을 변경했다. 자신만의 전세계 플랫폼에 양질의 게임을 얹어서 전 세계 시장에서 이름을 알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오늘 행사를 통해 ‘조이플’이라는 전세계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고, 이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쥬쥬히어로', 라스트드래곤, 던전트래커즈, 워쉽배틀, 아크스톤, 주사위의신, 하프블러드, 프로젝트 RG 이상 8종의 신작도 공개했다.

조이시티는 이 8종의 모바일게임으로, ‘룰더스카이’가 쌓아 올린 금자탑을 전 세계에서 이어간다는 노림 수다. 전 세계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도 갖춰졌다. 조한서 상무는 “이제는 구글과 애플의 규격에만 맞추면 아마존을 비롯한 여러 업체를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하는 것이 수월해졌다”며 “동남아시아 시장도 6개 국가 정도에 진출하면 한국 매출과 비슷한 수준이 나올 정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전 세계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가 갖춰졌으니, 양질의 게임만 있으면 된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게임이다. 오늘 공개된 라인업이 경쟁사들에비해서 많지는 않지만, 우리는 ‘소수정예’로 가려고 한다”며 “이 게임들과 조이플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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