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리그오브레전드, 대규모 아마추어 대회 신설

작성일 : 2014.11.27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 방안으로 대학생-여성-직장인이 참가하는 공식 대회가 신설된다.

라이엇게임즈는 27일 자사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새롭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여성, 직장인 등 참가대상에 따라 3가지 대회로 구분된다.

먼저 '2015 리그오브레전드 대학생 배틀'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총 4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32개팀을 선발하고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 토너먼트 32강과 16강은 용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8강부터는 인벤 스튜디오에서 치러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고, 만 17세 이상 본인명의의 한국 라이브서버 계정 소유자로서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여성팀을 대상으로 하는 '2015 리그오브레전드 레이디스 배틀'도 연 2회 개최된다. 서울 지역 PC방에서 예선을 치러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혜화동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본선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본선 전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만 16세 이상 본인 명의의 한국 서버 계정을 보유한 여성이라면 레벨 및 티어 제한 없이 누구나 대회 홈페이지(ladiesbattle.afreec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2주간이다. 총 상금 규모는 1천만원으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사랑하는 직장인을 위한 대회도 마련된다. 사내 동호회 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직장인 토너먼트’는 매회 2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각 회사당 8개 팀이 출전하는 사내 토너먼트를 거친 후 최종 선발된 각 회사의 2팀이 회사의 이름을 걸고 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대회는 12월 중에 개최되는 첫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총 6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결승전은 나이스게임TV의 공식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300만원이다. 12월과 1월에 개최되는 대회에는 나이스게임 TV에서 섭외한 기업에서 참가하며, 2월부터는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라이엇게임즈는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부터 ‘아마추어’ ‘세미 프로’ ‘프로’까지 누구나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고, 언제든지 본인의 의사와 실력에 따라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e스포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올해 ‘2014시즌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4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LoL e스포츠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반인 플레이어분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모두 함께 게임을 즐기고 관람하는 스포츠로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