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젠유 CMGE 수석부사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디브로스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게임 시장인 중국 진출 정보 및 공유를 위한 '모바일게임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25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과 북미, 대만 및 동남아에 이어 국내 모바일게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네 번째 행사로 해당지역의 대표 모바일게임 개발자 및 임원 등을 초청, 시장동향 분석과 효율적인 시장진출 위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후젠유 차이나모바일게임즈엔터테인먼트(이하 CMGE) 수석부사장은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 위한 관문'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후젠유 부사장은 "CMGE는 중국 모바일게임 점유율 19.3%로 모바일 1위 기업(2014년 2분기)이며 중국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미국 나스닥 상장(2012년)을 한 회사이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중국은 2012년 말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났고 현재 과거 PC온라인게임 시장처럼 캐주얼게임에서 하드코어 넘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화의 흐름은 PC와 모바일 시장 간에 큰 차이는 없으나 공략법은 다르다"고 말했다.
덧붙여 "모바일게임은 PC온라인게임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큰 퍼포먼스가 필요하고 때문에 현지 시장을 확실히 파악하는 퍼블리셔와 진출 초기부터 함께 하는 방향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중국은 마켓 수만 수백여개 되기 때문에 진출 전 자신의 게임이 얼마만큼 해당 마켓 특성에 맞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을 전했다.
한편 최근 CMGE는 CMGE코리아를 통해 '에이지오브탱크'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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