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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정규리그 ´더챌린지´ 시즌2, 프로젝트KR 우승

작성일 : 2014.11.25

 

‘프로젝트KR’이 카스온라인 정규리그 ‘더 챌린지’ 시즌 2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최강의 실력을 증명했다.

곰eXP(대표 곽정욱)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 곰eXP스튜디오에서 열린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의 정규리그 ‘더 챌린지’ 시즌 2에서 ‘프로젝트KR’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돼 ‘프로젝트KR’과 ‘TheNucleus(뉴클리어스)가 한국 최강 팀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프로젝트KR’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가던 중 이어진 4세트에서 양팀은 15:15 타이 스코어를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양팀은 연장전에서도 3:3으로 다시 한번 타이 스코어를 기록, 골든 라운드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다.

‘뉴클리어스’는 골든 라운드를 잡아내며 마지막 5세트까지 승부를 이끌었지만 5세트에서 ‘프로젝트KR’이 16:8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최강 팀으로 등극한 ‘프로젝트 KR’은 우승 상금 1500만원을 획득했다.

우승을 차지한 ‘프로젝트KR’은 “우승을 해서 기쁘다. 멤버가 바뀌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팀원들이 힘을 합쳐 열심히 준비해 우승할 수 있었다. 골든라운드까지 가는 장기전에 심리적인 부담이 있었다.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페르노에서 ‘뉴클리어스’에게 진 적이 있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월드챔피언십에서 작년의 아쉬움을 떨치고 우승할 수 있도록 중국팀을 철저히 분석하며 준비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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