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엡손은 골프 스윙 동작을 분석해 스마트 기기로 확인할 수 있는 골프 스윙 분석 시스템 ‘엡손 엠트레이서 포 골프 MT500GII’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엠트레이서 MT500GII는 골프 클럽에 부착해 자신의 골프 스윙을 측정하고 분석한다. ‘고성능 소형 경량 센서(IMU)’로 스윙, 임팩트, 속도, 샤프트 회전, 템포 등 스윙 동작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앱손 엠트레이서 골프’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데이터는 시각화된 그래프와 3D 이미지로 표시돼 자신의 스윙 분석은 물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제품의 전원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해 2시간 충전으로 4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정식출시는 내달 5일 예정됐으며, 소비자가격은 40만 원대다.
한편 엡손은 측정한 스윙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수 있는 웹 서비스 ‘엠트레이서뷰 포 골프’베타버전도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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