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 스타2 여성부 리그가 김가영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김가영은 23일 영등포 선유동 콩두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4 MSI WSL 시즌2'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문새미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 2세트를 내리 따내며 전승우승을 하는 듯 보였던 김가영이지만, 3세트에서 문새미의 회심의 땅굴 러쉬에 일격을 당하며 승리를 내어준 뒤, 4세트에서 준비한 전략이 무위로 돌아가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5세트 김가영은 자신 있는 메카닉 전략을 꺼내 들었고, 압도적인 화력 차이로 문새미의 병력을 찍어 누르며 gg를 받아내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치를 지켜냈다.
김가영은 "대회를 열어주신 MSI에 감사드린다. 안준영 해설이 연습을 많이 도와줬는데 덕분에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믿고 지원해주신 부모님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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