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축제 끝나지 않았다.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4'가 나흘간의 일정 마지막 날을 맞았다.
이날 행사장은 일요일을 맞아 가족 단위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행사장을 방문해 게임 업체들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 게임을 만나고 각종 부대 이벤트를 즐겼다.

지스타2014에는 엔씨소프트가 지스타에 3년만에 선보인 MMORPG '리니지이터널'이 최초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고 메카닉 슈팅게임 '프로젝트혼'은 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그 외 자회사 엔트리소프트의 모바일게임을 포함해 총 6종의 모바일게임도 함께 전시했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2'와 '서든어택2'를 비롯해 모바일게임 '마비노기듀얼' '영웅의군단:레이드' '광개토태왕' 등 총 15종의 신작하고 게임 시연보다는 영상 공개를 중심으로 준비했다.


스마일게이트와 액토즈소프트, 엑스엘게임즈는 대표 게임으로 승부를 걸었다. 스마일게이트는 프로젝트T로 알려졌던 핵앤슬래쉬 MMORPG '로스트아크'를, 액토즈소프트는 글로벌 흥행작 '파이널판타지14'를, 엑스엘게임즈는 악마의 게임이란 별칭을 지닌 문명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 '문명온라인'을 핵심 게임으로 내세웠다.



그 외 SCEK와 유니티코리아, 하이브로 등의 업체가 BTC부스를 통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다수의 기대작 온라인게임이 전시돼 모바일게임의 폭발적인 성장 이후 상대적으로 침체됐다고 평가받았던 온라인게임 시장의 미래를 책임질 게임들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스타2014는 3일차까지 누적 관람객 15만명을 달성해 지난해 4일 누적 18만에 임박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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