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4'가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지스타2014에서는 변화에 민감한 게임 시장임을 입증하듯 PC온라인게임을 포함해 다수의 모바일 게임들이 선보이고 있어 게임 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 포함)를비롯해 넥슨(자회사 네오플, 넥슨GT포함),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등 다수 국내 업체와 함께 SCEK와 유니티코리아, 오큘러스VR 등 국외 업체도 참여해 아시아의 게임 비지니스의 중심으로 우뚝섰다.

이들 게임업체들은 '리니지이터널'을 비롯해 '프로젝트혼'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로스트아크' '문명온라인' '파이너판타지14' 등 PC기반 대작 온라인게임들이 공개돼 지스타를 통해 기대작을 미리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게임을 위한 PC 시스템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다수 전시관이 인텔 코어 i5-4690 이상의 PC로 구성됐고 넥슨 전시관은 인텔 코어 i7-4790이, 액토즈소프트 부스는 i7-4770 기반의 PC를 꾸몄다.
엔씨소프트는 인텔 코어 i7-4770과 인텔 SSD를 장착한 PC로 리니지이터널을 구동시켰다. 이와 함께 인텔 전시과를 별도로 구성해 이 회사의 차세대 프로세서와 SSD로 '블레이드앤소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게이밍 체감성능 향상을 위한 구성에 SSD가 필수임을 확인시켰다.

SSD는 PC 제품 중 체감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텔 코리아는 PCIe 구성의 SSD P3700를 비롯한 인텔 730 SSD 레이드 시스템 및 제품 전시했다.
인텔 SSD 730 시리즈는 게이머를 위한 SSD로 인텔 컨트롤러를 통한 강력한 성능과 더불어 eMLC 기반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통해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셧다운 현상에서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캐패시터를 내장하여 저장매체로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인텔 SSD 530 시리즈는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으로 읽기 성능 540MB/s, 쓰기 성능 490MB/s의 스펙을 가진 모델로 2.5인치, M.2, m-SATA 인터페이스로 구분된 제품군으로 인텔 SSD는 5년의 워런티를 가지고 있다.

한편 지스타2014에 공개된 신작 온라인게임은 빠르면 2015년 테스트를 시작으로 2016년과 2017년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