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야타이거즈와 인크레더블미라클이 롤챔스 스프링 진출에 성공했다.
후야타이거즈(이하 후야)와 인크레더블미라클(이하 IM)은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시드선발전'서 2승 1패씩을 기록, 공동 1위에 오르며 롤챔스 남은 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후야는 1일차에서 프라임아이티엔조이와 제닉스모즈룩을 연파했고, 2일차에서 인크레더블미라클에 패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IM은 1일차에서는 제닉스모즈룩에게 첫 경기를 패했지만 2일차에서 프라임아이티엔조이와 후야타이거즈에 신승을 거두며 2승 1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두 팀은 시드선발전 6경기에서 제닉스가 이길 경우 재경기에 진입하는 상황이었으나, 프라임이 고춧가루를 뿌리는 데 성공하며 롤챔스에 무혈입성했다.
한편 새롭게 개편되는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는 SKT, KT, CJ, 삼성, 나진, 진에어가 시드권을 받았고, 시드선발전을 통해 후야와 IM이 추가로 합류했다.
◆ 롤챔스 시드선발전 최종결과
공동 1위 후야타이거즈, 인크레더블미라클 2승 1패 - 롤챔스 진출
공동 3위 제닉스모즈룩, 프라임아이티엔조이 1승 2패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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