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가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2014 BTB관 부스를 통해 모바일게임 ‘마법퍼즐아일랜드’를 공개했다.
‘마법퍼즐아일랜드’ 개발사는 싱가폴에 있는 붐잡(BOOMZAP)이며, 그라비티가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대한 판권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와 연동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동일한 모양 3개를 맞추는 방식의 퍼즐게임에 길뚫기, 각종 스킬 사용, 보스와의 대전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됐다. 동일한 모양 3개를 맞추면 그 부분 길이 뚫리고, 이렇게 계속 길을 뚫어서 자신의 캐릭터를 목적지까지 도달시키면 한 스테이지가 완료된다.
길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부수기 주문’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면서 조금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보스를 물리쳐야 하는 스테이지도 있다.
크리스토퍼 나츠우메 붐잡 대표는 “이 게임은 저 레벨에서는 쉽지만 고 레벨에서는 계속 생각을 해야한다. 전략적인 요소가 많이 필요하고, 같은 맵도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다양하다”며 “난이도도 한국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게 우리가 개발했던 것 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맞췄다”고 말했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대략 12월 말이나 2015년 1월 정도에 출시될 전망이며,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동시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한다.
크리스토퍼 나츠우메 붐잡 대표는 “출시하고 나서 개발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계속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다. 캐릭터를 꾸미는 요소, 새로운 모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요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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