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기시대로 시작해서 우주정복까지 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 '도미네이션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넥슨이 11월 21일 지스타2014에서 모바일게임 도미네이션즈 인터뷰를 진행했다. 도미네이션즈는 외국 개발사 빅휴즈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M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문명2’와 ‘라이즈오브네이션스’의 기획자, ‘브라이언레이놀즈’가 개발에 참가했다. 상용화방식은 부분유료화이다.
팀 트레인 빅휴즈게임즈 부사장은 "우리는 항상 역사와 관련된 전략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선호해왔다. 도미네이션즈도 역사를 소재로한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석기시대에서 시작해서 문명을 발전시키고 나중에는 우주 시대까지 나아가서 전 세계 및 우주 정복도 하게된다"고 소개했다.
게이머는 석기시대에서 주변 동물을 사냥하면서 진행하고, 철기시대가 되면 각각의 특징이 있는 7개 국가(영국, 그리스, 중국 등)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영국을 선택하면 좀 더 효과적인 궁수를 얻고, 중국을 선택하면 더 많은 시민을 소환할 수 있는 식이다. 지금은 7개 국가이지만 출시된 후에는 더 많은 국가가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이 포함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이미 한국에서 좋은 성과를 낸 '클래시오브클랜'과의 경쟁에 대해서 팀 트레인 부사장은 "우리가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에이지오브엠파이어'를 출시했을 때도 '워크래프트2'가 먼저 시장을 선점했었다. 하지만 '에이지오브엠파이어'는 그런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기존 게임의 장점에 우리만의 노하우를 추가한다면 충분히 차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글화는 이미 적용된 상태로, 내부 테스트도 한글 버전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한국 게이머들만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이 추가될지에 대해서 넥슨 측은 "다양한 국가 게이머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요소를 고려해보겠다"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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