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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4] 리니지이터널 vs 로스트아크…몰이사냥 재미 '푹'

작성일 : 2014.11.21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14'를 찾은 관람객들이 몰이사냥의 재미에 푹 빠졌다.

엔씨소프트와 스마일게이트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4'에 출전해 몰이사냥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신작 온라인게임을 각각 선보였다.

먼저 엔씨소프트가 이번 지스타에서 꺼내든 카드는 '리니지' 시리즈의 세계관을 잇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이터널'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11년 지스타에서 영상으로 처음 대중에 소개됐다. 공개 당시 압도적인 대규모 전투와 진화된 전투 시스템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약 3년간 침묵했던 리니지이터널이 이번 지스타를 통해 한층 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기간 동안 약 100대의 PC를 동원해 관람객들에게 리니지이터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체험버전은 익숙하면서도 클래식한 핵앤슬래시 전투를 기반으로 MMORPG의 근간이 되는 ‘함께 즐기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마우스로 그려 넣은 궤적에 따라 액션이 발동되는 ‘드래그 스킬’과 ▲10개의 키와 마우스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조작 ▲진입할 때마다 구조와 몬스터, 아이템 등이 변화되는 '다이나믹 던전' ▲만 레벨 달성 이후에도 지속 육성이 가능한 성장 시스템 등 다양한 선택과 창조적인 전투 상황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작품은 스마일게이트의 차세대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다.

'로스트아크'는 중국 동접 500만에 달하는 '크로스파이어'의 개발력을 이어받은 스마일게이트RPG가 약 3년 간 공들인 작품으로 잃어버린 아크의 힘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환상적인 월드와 동서양을 아우르는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호쾌한 액션과 드라마틱한 연출을 보여준다.

이 게임 역시 몰려드는 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핵액슬래시 액션을 채택했다. 특히 기존 핵앤슬래시 게임과 달리 약 18종에 이르는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캐릭터마다 각기 다른 전투 방식과 스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이용자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로스트아크는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 없이 영상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선보인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 나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만 건을 돌파하면서 올해 지스타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에 80부스 규모로 출전한 스마일게이트는 400인치의 스크린과 5.1채널 사운드, 총 100석 규모의 상영관을 마련해 로스트아크의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7종의 클래스별 전투 장면과 각 클래스의 개성 있는 스킬 시스템, 미니게임 및 생활 콘텐츠, 다이내믹한 모험 등 신작 게임의 주요 특징을 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2015년 로스트아크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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