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는 지스타2014에서 문명온라인 지스타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고대 시대를 선보였다.
시연 버전 캐릭터를 생성하면 문명 발전의 씨앗이 된 불을 강조하는 인트로 영상이 흘러나온다. 영상이 끝나면 산 정상의 동굴에서 횃불 하나 든 캐릭터와 함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횃불로 처음 만난 맹수를 퇴치하고, 히로인(?) NPC를 위협하는 맘모스의 꼬리를 불태워 처리하는 모습에서 고대 시대 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시 건설 모드에서는 감시탑을 만들었다. 시연 버전 특성 상 건설 재료는 최소한으로 조정됐다. 감시탑 위에서 불덩이를 던져 적 문명 병사와 전투 코끼리의 공격을 막아냈다. 감시탑 위에서 던질 수 있는 불덩이는 강력한 광역 피해를 입혀 적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탁월한 모습을 보였다.
적의 공격을 막아낸 뒤 병영을 건설하자 마을이 도시로 발전했다. 발전한 도시의 병참장교에게서 탈것 전투 곰을 구입, 적 문명 도시를 공격했다.
적은 투석기로 방어했지만, 전투 곰과 전투 코끼리의 위력 앞에 차례로 쓰러졌다. 불의 중요성과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부분이었다. 적의 도시가 있던 자리에는 우리 문명의 도시를 세우고 정복 승리했다.
문명온라인은 오는 25일 시작하는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고대 시대의 더 많은 부분과 신규 문명 아즈텍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찬빈 기자 eat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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