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가 모바일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18일 엔씨소프트는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2014지스타 프리미어'를 통해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3종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게임은 '프로젝트 H2' '팡야 모바일' '소환사가 되고 싶어' 등 3종이다.

우선 '프로젝트 H2'는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와 데이터를 반영해 개발 중인 야구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가 직접 구단주가 되어 선수를 영입하고 오더를 구성해 다른 이용자와 승부를 펼칠 수 있다.
이 게임은 엔트리브소프트와 스포츠 모굴이 공동 개발한 야구 시뮬레이션 엔진과 사실적인 3D 중계 화면, 다양한 게임모드 및 육성 콘텐츠,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야구 게임을 모토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노우영 팀장은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매니저' 'MVP베이스볼 온라인' 등 여러 야구게임 서비스를 통해 많은 노하우을 축적해왔다"며 "프로젝트 H2는 기존 야구게임에서 느꼈던 스트레스를 줄이고 좀 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모바일 RPG다. '트릭스터'에 만났던 800여 종의 몬스터와 캐릭터들이 '소환사가 되고싶어'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보드 말판을 이용해 스테이지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픽셀로 제작된 다양한 소환수와 몬스터들이 턴 배틀 기반의 전투 방식에 맞춰 공방을 펼치게 된다.
오인근 팀장은 "소환사가되고싶어는 캐주얼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누구나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캐주얼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44개국에 진출한 온라인 골프 게임인 '팡야'도 모바일로 재탄생된다.
'팡야 모바일'은 온라인 골프게임인 ‘팡야’의 핵심 재미를 짜임새 있게 구성한 스마트폰 캐주얼 골프 게임이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성, 판타지 풍의 귀여운 캐릭터, 터치감을 살린 조작 방식으로 ‘팡야’의 전성기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새로운 콘텐츠, 오리지널 캐릭터 등 온라인 게임 '팡야'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요소도 등장한다.
김부중 팀장은 "'팡야 모바일'은 그래픽이나 시스템적으로 온라인 팡야와 차별화된 새로운 게임"이라고 강조하면서 "코스튬 등 온라인 팡야에서 사랑 받았던 콘텐츠와 장점을 적극 활용해 팡야의 전성기를 모바일로 재현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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