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PC 온라인게임 환경을 모바일로 옮기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원식 엔씨소프트 CTO는 18일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2014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자사의 라이브 모바일 서비스의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우원식 CTO가 소개한 엔씨소프트의 라이브 모바일 전략의 핵심은 라이브 IP(지적재산권) 기반 활용이다.
우 CTO는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라이브 IP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현재 다양한 라이브 IP가 모바일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첫 걸음으로 엔씨소프트는 지난 3월 온라인게임 '리니지'와 연동되는 '리니지 헤이스트'를 출시했다. 우 CTO는 "리니지 헤이스트 출시 이후 월 23.7만 연동 캐릭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향후 리니지의 압축된 플레이버전과 결과물을 라이브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리니지 헤이스트 2.0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헤이스트를 시작으로 향후 '블레이드앤소울(블소)모바일'과 '아이온레기온스' 등 자사의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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