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드레노어의전쟁군주’ 한정소장판의 카카오픽 온라인 단독 판매가 약 10분만에 종료됐다.
‘와우: 드레노어의전쟁군주’ 소장판은 국내에서 최초로 정식발매된 ‘와우’ 관련 한정소장판으로,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픽을 통해 온라인 판매가 시작됐다. 준비됐던 수량은 5천개이며, 한정소장판의 온라인 판매는 카카오픽이 단독으로 진행했다.
'카카오픽'은 카카오가 운영하는 쇼핑앱으로 지난 9월 22일 출시됐다. ‘친구찬스’라는 기능을 통해 일정 금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카카오페이와 연동되어 간편한 결제가 가능하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와우:드레노어의전쟁군주 한정소장판은 오전 10시에 판매가 개시된 후 약 10분만에 매진됐으며, 카카오픽이 출시된 후 지금까지 판매된 상품들 중에서 ‘매진되는데 걸린 시간’을 따지면 가장 빠른 시간에 매진된 상품인 듯 하다”고 전했다.
'와우:드레노어의전쟁군주' 한정소장판은 지난 16일 열린 출시 기념행사에서 처음으로 판매됐고, 오늘 판매된 온라인 판매에 이어서 18일부터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의 대형 소매점에서 오프라인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소장판 구성품은 와우 90일 무료 이용권을 비롯해 하스스톤 무료 카드팩 3개, DVD디스크, 개발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 세트, 사운드트랙, 원화집, 블랙핸드 마우스 패드, 게임내 아이템(와우 내 애완동물, 스타크래프트2 초상화, 디아블로3 전쟁노래깃발, 하스스톤 카드 뒷면) 등이다.
한편, '와우:드레노어의전쟁군주'는 당초에 18일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었으나, 오는 20일(자정 0시)로 서비스가 연기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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