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와우'가 다섯 번째 확장팩을 선보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우)'의 다섯 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전쟁군주' 출시를 앞두고 16일 서울 가양동 한일문류센터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블리자드는 국내 유저들을 초대해 국내에 최초로 발매되는 와우 시리즈 한정소장판을 판매하고 축하공연 및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드레노어의전쟁군주 한정 소장판은 이날 행사에서 최초로 판매되고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카카오픽'과 18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전국 대형 소매점에 판매될 예정이다.
소장판 구성품은 와우 90일 무료 이용권을 비롯해 하스스톤 무료 카드팩3개, DVD디스크, 개발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 세트, 사운드트랙, 원화집, 블랙핸드 마우스 패드, 게임내 아이템(와우 내 애완동물, 스타크래프트2 초상화, 디아블로3 전쟁노래깃발, 하스스톤 카드 뒷면) 등이 포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톰 칠튼 블리자드 디렉터 겸 부사장은 "와우가 전세계 1위 MMORPG였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하고 유저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단 점 역시 감동스럽다"고 전했다.
덧붙여 드레노어의전쟁군주 출시일이 18일에서 20일로 연기된 사실에 대해 "한국 유저들에게 미리 공지를 하지 못한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대신 최적의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PC와 모바이게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에 대해서는 "모바일과 와우를 연동시키는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아직 기술적인 이슈가 있어 현재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고 밝혔다.



한편, 드레노어의전쟁군주는 20일부터 국내에 정식 서비스되며 최고 레벨이 100레벨로 상향 조정되고 개편된 퀘스트 시스템, 캐릭터 모델 업그레이드, 새로운 전장과 던전, 지역 등의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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