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기기의 발전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반입금지 물품에 변화를 줬다.
교육부는 지난 10일 수능시험 실시요령과 반입금지 물품 등 수험생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이날 공개된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라디오, 전자사전, MP3,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시각표시와 교시별 잔여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가 해당된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올해부터 스마트 워치(삼성 갤럭시 기어, 소니 스마트 워치, 페블 스마트 워치 등)가 새롭게 반입금지 물품에 추가됐다.
최근 출시된 스마트워치의 경우 자체 통신은 물론, 전화, 문자 송·수신, 모바일 메신저,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반입금지 1호 물품으로 떠오른 것.
실수로 반입금지 물품을 가져왔을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하며, 만약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실제로 지난해 수능시험에서 83명의 수험생이 휴대폰, MP3 등 반입금지물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발각돼 무효 처리되기도 했다.
반면 수험생이 시험 중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일반시계 등이다. 이중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 펜은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된다.
한편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1교시(8시40분 시작)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동일한 시간까지 입실해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비전력이부족하다잉
탱크보이전두환
ㅋ까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