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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소울´ 삼국지RPG, 혼 카드만 바꾸면 같은 ´관우´ 다른 ´관우´

작성일 : 2014.11.10

 

 

중국 삼국지 영웅들의 '혼 카드'를 모아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모바일게임 '더소울'이 공개됐다.

NHN엔터테인먼트가 11월 10일 경기도 판교 자사사옥에서 모바일 액션 RPG '더소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더소울'은 엠씨드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콘솔 게임으로 치면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하는 느낌으로 일대 다수의 전투가 진행된다. 개발에 사용된 엔진은 유니티 엔진. 기본적인 스토리는 삼국시대에 죽었던 '장각'이 황건 잔당들에 의해 되살아나고 장각이 기존의 삼국지 영웅들을 되살려서 세상이 혼란스러워진다는 것이다. 최종목표는 끝판왕 장각을 물리치는 것이다.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2개이다. 같은 캐릭터라도 어떤 삼국지 인물의 '혼 카드'를 장착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액티브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된다. 예를들면 '마초', '허저' 혼 카드를 장착한 캐릭터와 '소교', '화타' 등의 혼 카드를 장착한 캐릭터는 다른 성격의 캐릭터가 되는 식이다.

 

 

이런 혼 카드는 총 90종이 준비되어있고,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마음에 맞는 혼 카드 조합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혼 카드를 성장시키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평타는 자동사냥이 지원되고, 기술은 게이머가 타이밍에 맞게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다.

PVP는 1 대 1, 8명이 치르는 난전 모드, 4 대 4 대전 등의 모드가 지원된다. PVP에서는 '혼 카드'의 조합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한다. 상대와 직접 부딪히기 전에는 상대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NHN엔터테인먼트와 개발사측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동시출시를 하지만, '삼국지'라는 소재가 잘 통하는 한국, 일본, 중화권 국가에 조금 더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실제로 중화권에서 진행한 FGT에서 굉장히 좋은 반응을 얻었고, 몇 달 전부터 중화권 퍼블리셔들로부터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유료아이템에 대해서 개발사측은 "사악한 유료화를 진행할 생각은 없으며, 기존 모바일 액션 RPG의 유료화 모델과 비슷하게 갈 것이다"며 "PVP에 특화된 혼 카드 등을 묶어서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더소울은 글로벌 빌드로 오는 11월 중 출시(안드로이드, iOS) 예정이며, 11월 10일 오후부터 사전등록이 실시된다. 파이널 테스트는 11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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