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을 주려면 그만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존 구데일 유니티테크놀로지스 아시아 총괄 책임자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4)'에 참석해 "유니티는 개발사에 도움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존 구데일 총괄 책임자는 이날 행사에서 "유니티는 설립 초기 지하방에서 시작해 직원수 500명 이상의 회사로 발돋움했다"며 "2014년에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영상 공유 기능인 '에브리 플레이'와 게임분석 및 유료화전문 플랫폼인 '플레이노믹스' 등을 인수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주 사소한 행위에서 위대한 발명이 나올 수 있다"며 증기기관의 아버지 제임스 와트를 예로 들었다.
1765년 태생의 제임스 와트는 어느 날 부엌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가 수증기를 뿜어내는 찻 주전자를 하염없이 바라봤다. 옆에 있던 이모는 그런 와트를 보고선 시간을 헛되게 보낸다고 꾸짖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 뒤 제임스 와트는 새로운 증기기관 엔진을 개발해 산업 혁명의 발판을 마련했다.
존 구데일은 "게임 산업도 마찬가지"라면서 "유니티는 개발자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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