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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Q 역대 분기 최대 실적... '서머너즈워 후속 글로벌작 준비중 '

작성일 : 2014.11.05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014년 3분기 매출 868억 원, 영업이익 460억 원, 당기순이익 409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실적발표를 통해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8%, 45,980%, 3,165% 증가했고 지난 2분기에 비해서도 각각 102%, 166%, 192% 상승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460억 원으로 53%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견고한 이익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3분기 누적 매출 또한 역대 최초로 1,500억 원을 돌파한 1,509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652억 원, 당기순이익 560억 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지난 1분기 매출은 211억 원, 영업이익은 20억 원, 당기순이익은 1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 311%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83%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 영업이익 62%, 당기순이익 88% 감소했다.

그와 반대로 2분기부터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해외 매출은 비약적으로 성장해 전년 동기 대비 806% 늘어난 69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0%에 달하는 높은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되며 국내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한 175억 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

컴투스의 이러한 2, 3분기 성적은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와 '낚시의신' 등의 신작 게임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높은 흥행을 기록한 데에 따른 것이다. 지난 3월 출시한 낚시의신이 폭 넓은 해외 시장 개척의 포문을 열었고, 6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서머너즈워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전역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으로는 유래가 없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흥행 지표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 서머너즈워의 흥행 가속도를 더욱 높여 글로벌 톱 클래스의 명작 게임으로 만들어 가는 데 최대한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의 대규모 브랜드 프로모션, 일본과 대만에서의 TV 광고 등 주요 거점 시장 공략을 위해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안드로이드 마켓과 같은 미개척 시장 진출과 각 해외 법인을 통한 글로벌 운영체계 구축 등 다각도의 노력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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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2 전.북.익.산
  • 2014-11-05 14:40:09
  • 컴투스 이제 게임 서비스도 하나하나씩 내리고 있드만

    오늘만해도 21개 서비스 종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