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모바일 '봇물' 게임대상… 불통(不通) 블레이드 vs 꿀잼 세나 vs 대작 영군

작성일 : 2014.11.05

 

올 한해 모바일게임이 국내 게임시장을 선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남경필)는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2차 심사에 오를 후보작 14종을 선정했고 이 중 9종은 모바일게임으로 이뤄졌다.

지난 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모바일게임 6종, 온라인게임 6종으로 후보작 수의 차이는 대등 했으나 온라인게임이 압도적으로 대작이 많았고 지난 해 대상은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가 영광을 차지했다.

반면 올해는 온라인게임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블록버스터급 모바일게임들이 대거 선보여 시장의 트랜드를 이끌었으며 특히 RPG(역할수행게임) 장르가 6종이나 차지할 정도로 각광 받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금까지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이 대상을 받은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올해 시장을 선도한 모바일게임 대상 여부에 대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 유력후보 모바일 RPG 6종... 올해 최고의 게임은?

현재 대상 후보에 오른 모바일게임은 RPG 6종, 스포츠 1종, 디펜스 1종, 퍼즐 1종 다양한 장르로 이뤄졌고 업계 관계자들은 올 한해 가장 핫이슈로 떠오른 모바일 RPG 중 하나가 대상의 영광을 거머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작에 오른 RPG를 살펴보면 넥슨의 '영웅의군단'은 군주온라인과 아틀란티카 등 독특한 컨셉의 MMORPG를 선보여 대한민국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김태곤 사단이 보인 게임이며 모바일게임이라고 믿겨지지 않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PC온라인급 콘텐츠 구성으로 단숨에 유저들의 주목을 받아 출시 3일만에 무료게임 1위, 구글플레이 매출 7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영웅의군단은 비(非) 카톡, 카톡, 밴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여 각각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고 앞으로의 모바일게임 플랫폼 활용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for Kakao'는 다양한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며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이며 출시 4일만에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각종 차트 상위권에 안착 했고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풍족한 이벤트 등으로 호평 받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위엄을 보여줬다. 세븐나이츠는 현재도 매출 3위를 고수하며 장기 흥행작으로서의 발판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위메이드의 모바일 RPG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신무는 언리얼엔진을 탑재해 콘솔 게임과 맞먹는 고품질 그래픽과 다이나믹한 전투액션이 돋보이는 대작 모바일게임이며 지난 6월 신구를 주인공으로한 TV광고를 선보여 대중적인 게임 이미지를 구축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컴투스의 글로벌 대작 '서머너즈워'는 출시 6개월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가 2000만건을 넘어섰고 미국, 중국, 일본 등 국가별 게임 매출 상위권을 기록 등 글로벌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 성공한 스타트업으로 평가 받는 레드사하라의 '불멸의전사 for Kakao'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온라인RPG의 재미를 모바일로 그대로 구현해 단기간 내에 구글플레이 매출 Top10에 오를 정도로 좋은 성적을 보여줬고 최근 200일을 맞이해 시즌2 업데이트를 선보여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마지막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for Kakao'는 언리얼엔진을 이용한 PC온라인급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으로 단기간 내에 주목 받아 높은 매출 및 꾸준한 인기를 자랑 했으나 지난 10월 고레벨 유저를 무시한 이벤트 진행해 형평성 논란이 일어났고 유저들은 각종 공식카페나 각종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또한 유저들은 이번 사태로 인해 타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종 수상작은 1차 심사를 통과한 14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식 전날인 11월 18일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2차 심사는 게임업체의 설명을 직접 듣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을 통해 치러진다.

본상과 인기게임상 2개 부문은 네티즌들의 표심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본상 20%, 인기게임상 부문 심사에 80%가 반영된다. 투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7시까지 일주일 간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홈페이지(http://www.k-idea.or.kr/2014gameawards/) 에서 진행된다.

한편 온라인게임 후보작으로는 지노게임즈의 '데빌리언', 골프존의 '온그린', 위메이드의 '이카루스', 소프트빅뱅의 '코어마스터즈'가 선정 됐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게임의 매력女 팀제이코스 파판14 코스프레 선봬
웹툰 게임회사 여직원들 작가를 만.나.다!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12 전.북.익.산
  • 2014-11-05 14:39:37
  • 정말 진짜로 모바일 게임밖에 대상받을게 없어? 이렇게 좆망임 우리나라 게임?
  • nlv58 릿카는릿카릿카해
  • 2014-11-05 14:41:36
  • 혼란스럽다 아...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