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인 로스터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7인 로스터 이상 활용 등의 규정이 필요하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 라이엇게임즈(이하 3자 협의체)는 4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시즌 운영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전용준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고, 패널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국장, 온게임넷 윤쟁웅 사업팀장, 라이엇게임즈 오상헌 e스포츠팀장, 함장식, 정노철 등이 참가해 '10인 로스터' '선수 처우 개선' '승강제 도입'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정노철은 "'마타' 조세형 같은 경우는 삼성 팀에 있었다면 교체가 불가능한 선수였다고 말할 수 있다. LOL이라는 게임의 특성상 호흡을 맞추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컨디션 난조로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다. 그렇기 때문에 10인의 로스터가 꼭 필요하다면 리그제 안에서 별도의 규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10인 로스터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예를 들어 세 경기 동시 출전이 불가능하게 규정을 짓는다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러스트보이' 함장식은 "해당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팀은 얼마되지 않을 것 같다"며 "북미나 유럽의 경우에도 스프링 시즌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선수의 경우에 서머 시즌에서도 계속 기요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정노철의 의견에 동의했다.
한편 3자 협의체는 공청회에 앞서 발표한 안에서 2015시즌 팀별 엔트리 10인 변경을 제시한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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