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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C온라인, “1년간 베트남에 한국 모바일게임 100개 소싱 목표”

작성일 : 2014.11.04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한국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위한 VTC온라인과 베트남 시장 세미나'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베트남 게임퍼블리셔 VTC온라인이 국내 게임사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모바일게임 시장 현황과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이다.


▲ 판샤오남 VTC온라인 대표

이날 행사에서 판샤오남 VTC온라인 대표는 "2005년 말에 한국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사업을 시작 했고 다양한 한국 게임을 선보여 베트남 대표 게임퍼블리셔로 입지를 다졌다"며 "최근 베트남 모바일게임 시장 역시 과거 온라인게임을 가져왔을 때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나 현재 중국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한국 게임을 베트남에 선보이기 위해 한국에 찾아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이용규 VTC온라인 부사장

이용규 VTC온라인 부사장이 베트남 시장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베트남은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 이동이 잦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율이 하루 평균 3시간 밖에 안 된다"며 "베트남 역시 한국처럼 RPG 장르가 우세를 이루고 모바일게임 수명은 3~6개월 정도 된다. 또 안드로이드 유저가 70%, 아이폰 유저가 30% 비율을 차지하지만 결제율은 아이폰 유저가 높고 전체 결제 비율은 기종별 50:50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모바일게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 갤럭시S2 정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한국처럼 너무 고퀄리티 게임을 가져오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며 "아직 베트남은 LTE가 보급 되지 않았고 기존에 스마트폰에 설치된 영상이나 앱을 삭제 안해도 될 50~100메가 정도의 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VTC온라인은 지난 해 모바일게임으로 3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예상 매출은 150억원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게임 매출은 비약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지만 우리가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들은 대다수가 중국 게임이기 때문에 한국의 우수한 게임도 베트남에 가져와 선보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VTC온라인과 함께 하는 게임사들에게 현지화, 유저DB, 분석툴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며 올해와 내년 중 100개의 한국 모바일게임을 가져가는 것이 목표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마무리 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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