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고수들과 떠오르는 신인들의 활약으로 리그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지난 1일 치러진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정규리그 ‘2014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이하 카트 리그 배틀로얄)’의 8강전 A조 경기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승리, 4강 대진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그 중 2경기에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전국체전 동메달의 주역 김승래가 이끄는 ‘HK 록타이트’를 맞아 에이스 장진형의 활약 속에 역전승을 거둬 관람객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HK 록타이트’ 김승래의 활약에 주춤하며 1세트 스피드전을 내준 이후 와신상담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2세트 팀장전에서 매니저 에이스 류지혜와 선수 에이스 장진형의 활약, 그리고 신동이의 극적인 0.08초 차 골인에 힘입어 3:0으로 누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마지막 3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장진형이 안정적인 플레이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으며 2:1로 역전, 조 2위를 확정 지었다. ‘HK 록타이트’는 주어진 시드머니를 모두 잃으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앞서 펼쳐진 1경기에서 ‘유베이스 알스타즈’는 ‘쏠라이트 인디고’를 상대해 일취월장 신인 이재인을 앞세워 1세트 스피드전을 가져갔으며, 이은택과 이다빈의 활약 속에 2세트 아이템전까지 손쉽게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시즌제로에서 우승 멤버로 활약 했던 ‘쏠라이트 인디고’의 최영훈과 ‘블록킹’의달인 유관영이 전세를 뒤집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팀원 모두가 적재적소에서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한 ‘유베이스 알스타즈’앞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이로써, A조에서는 ‘유베이스 알스타즈’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B조에서는 ‘CJ레이싱’과 ‘부스터 범스’가 치열한 4강전을 펼치게 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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