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5회 전국체육대회 e스포츠 동호인종목이 2일간의 불꽃튀는 경쟁 끝에 막을 내렸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e스포츠 동호인종목(이하 전국체전)'이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전국체전 현장에는 참가 선수들 외에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올스타 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e스포츠의 전국체전 참가는 정식 스포츠로써 e스포츠의 위상 강화, 새로운 정식 스포츠로 인정하는 대국민 인식 제고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체전은 총 13개 지역 75명의 선수가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3 등 네 종목으로 대결을 펼쳤다.
8개 지역에서 8명의 선수가 출전한 스타크래프트2 일반부에서는 서울 대표로 출전한 박준성이 부산 대표 이욱담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6개 지역에서 30명의 선수가 우승에 도전한 리그오브레전드 일반부에서는 서울 대표가 전북 대표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전승 우승을 거머쥐었다.
카트라이더 일반부에서는 9개 지역에서 참석한 16명의 선수 중 8개 지역의 선수들이 결선에 올랐고, 유영혁-조성제-김승래가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
끝으로 피파온라인3 대학부에서는 총 7개 지역에서 나선 21명의 선수가 자웅을 겨뤘고, 순천대학교(전남)의 안혁, 이건웅, 조현희가 인천대를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정식 스포츠화의 첫 발을 내딛은 e스포츠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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