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유럽 전담 총괄 책임자를 채용하면서 유럽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동남아 시장에 이어 유럽으로도 세를 불리면서 전 세계 메이저 마켓에서 거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게임빌은 유럽 전담 총괄 책임자로 유럽 게임 산업 15년 경력의 데이비드 모어(David Mohr)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게임빌의 유럽 거점은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의 서비스와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비드 모어가 게임 전문 기자로 시작하여 독일 민영 방송사에서 게임 사업을 구축하고, 유명 마케팅 광고 회사에서 광고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등 게임 산업 전반에서 활약해 왔기 때문에 게임빌의 유럽 공략에 상당한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모어는 “게임빌은 세계 전역을 아우르며 시장을 리드하는 모바일게임사로 손꼽힌다. 모바일 세상을 맞이하여 게임빌의 일원으로 유럽 현지에서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글로벌 모바일 앱 통계 분석 업체인 앱애니의 발표에 따르면, 게임빌은 전 세계 구글과 애플 통합 매출 순위에서 연달아 10위와 8위를 차지하면서 2달 연속 Top 10에 올라 유일하게 한국 모바일게임사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 게임의 매력女 팀제이코스 파판14 코스프레 선봬
▶ 웹툰 게임회사 여직원들 작가를 만.나.다!
▶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전설의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