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동일 오큘러스 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9일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키콕스벤처센터에서 디지털콘텐츠 MC 회원 및 콘텐츠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콘텐츠 콘서트 Day'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등 각종 콘텐츠산업 인사를 강연자로 초청 그들의 성공과 실패 등 가치 있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달에는 서동일 오큘러스 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VR - 오큘러스 리프트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동일 지사장은 "1977년 첫 PC 및 콘솔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는 2D에서 3D로 바뀌는 등의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며 "반면 하드웨어는 과거나 현재나 거치형 하드웨어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 됐다"고 입을 열었다.
덧붙여 "허나 변화가 없을 것 같았던 하드웨어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판도가 바뀌었고 거치형 중심에서 휴대용으로 넘어가는 큰 계기를 겪게 된다"며 "단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거치형 하드웨어에서 느꼈던 웅장함과 퀄리티를 경험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 언제 어디서든지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을 생동감 있게 즐긴다
서 지사장은 "그러나 우리가 선보일 오큘러스 리프트를 통해 그 동안 시도만 됐던 가상현실을 실제화 시켰고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었던 거치형 하드웨어의 강점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오큘러스 리프트는 전용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기기에 장착 시켜 단순한 3D영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따라 변화된 시야각을 보여주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기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하드웨어는 콘텐츠의 혁명을 일으키지만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하드웨어의 판매를 촉진한다"며 "앞으로 국내외 많은 개발사의 좋은 콘텐츠와 함께 오큘러스로 새 시장을 개척해 서로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큘러스 리프트는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 스포츠 중계, 원격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기이며 지스타와 해외 게임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돼 차세대 게임 플랫폼으로 이슈몰이를 한 바 있다.
한편 이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디지털콘텐츠 미니클러스트가 주최하고 유니티러닝센터와 한국무선인터넷콘텐츠협회, 게임조선이 후원한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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