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승훈 성남산업진흥재단 사업본부장은 24일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게임포럼'에 참석해 "성남시가 조만간 '지스타 유치 지원 TF팀'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성남시는 지난 10월 성남산업진흥재단 사업본부 내 게임산업단 조직을 신설, '성남 게임 밸리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게임산업단은 현재 약 1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판교 게임사업파트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지스타 유치 지원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지스타 유치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다.
한승훈 본부장은 "단순한 마케팅 활동이 아닌 게임 산업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유치를 희망한다"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게임산업 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게임순기능을 강화하는 힐링센터를 개설하는 등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는 내년까지 부산시와 지스타 개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K-iDEA는 올 연말 중간 평가를 통해 향후 개최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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