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포터에서 사용할 챔피언과 다른 라인에서도 준비된 챔피언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준비했었던 픽은 제드 서포터였다"
'마타' 조세형은 1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에서 소속팀 삼성화이트에게 우승컵을 안겼다.
'마타' 조세형은 4강전 승자 인터뷰에서 했던 "결승전에는 재밌는 픽을 보여주겠다"는 말에 대해 "개인적으로 제드 서포터를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제드는 주로 중단에서 활용되는 챔피언으로 공식 대회에서 서포터로 활용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이어 그는 방송인터뷰에서 '그만 쉬고 싶다'는 언급에 대해 "롤드컵이 이번 시즌의 끝이기 때문에 잠시 쉬고 싶다는 느낌으로 말했던 것이다. 은퇴를 하고 싶다는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화이트는 2014 롤드컵 우승으로 100만불을 차지했다. 이날 '마타' 조세형은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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