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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삼성화이트, 로얄클럽 잠재우고 우승 상금 '100만불' 차지

작성일 : 2014.10.19

 

삼성화이트가 로얄클럽을 잠재우고 2014 시즌의 왕좌에 올랐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19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4세트에서 로얄클럽에게 승리했다.

화이트는 루시안-리신-마오카이를 밴했고, 로얄은 알리스타-제이스-질리언을 금지했다. 또 화이트는 렝가-코르키-잔나-카사딘-오리아나를 선택했고, 로얄은 라이즈-브라움-룰루-트리스타나-판테온을 픽했다.

시작은 로얄이 웃었다.

로얄은 '인섹' 최인석(판테온)이 하단 갱킹을 통해 '루퍼' 장형석(카사딘)을 잡아냈다. 같은 시점에 상단에서는 '우지' 지하오지안(트리)이 '임프' 구승빈(코르키)를 처치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인섹' 최인석(판테온)은 기세를 몰아 궁극기 '대강하'를 통해 하단 갱킹을 시도했지만 '임프' 구승빈(코르키)과 '마타' 조세형(잔나)은 대강하의 대미지를 받지 않았고, '댄디' 최인규(렝가)의 역갱킹으로 트리플킬을 만들어냈다.

'댄디' 최인규(렝가)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취하기보다 '인섹' 최인석(판테온)의 대강하 갱킹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완벽히 적중했다. 하단에서 점수를 딴 '댄디' 최인규(렝가)는 '인섹' 최인석(판테온)의 중단 갱킹마저 완벽히 받아치며 '루퍼' 장형석(카사딘)이 더블킬을 기록했다.

15분경 화이트는 순간이동을 통해 드래곤 전투를 열려고 했던 로얄을 제대로 맞받아쳤다. 화이트는 순간이동 사용으로 따로 떨어져 나와 있던 '콜라' 나 지앙(라이즈)에게 '루퍼' 장형석(카사딘)과 '댄디' 최인규(렝가)가 달려들어 전투를 열었다.

'콜라' 나 지앙(라이즈)과 '우지' 지하오지안(트리)이 순식간에 제압된 전투는 화이트의 압승으로 끝이 났다.

격차를 벌린 화이트는 특유의 탈수기 운영을 가동했다. 로얄클럽의 깊숙한 곳까지 시야를 장악한 화이트는 로얄에게 고대골렘(블루)을 허용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추가 킬을 만들었다.

결국 삼성화이트는 22분 '댄디' 최인규(렝가)와 '폰' 허원석(오리아나)의 스킬 콤보로 대승을 거뒀고,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2014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삼성화이트에게는 100만 불의 상금이 주어진다.

◆ 롤드컵 2014 결승전
삼성화이트 3 vs 1 로얄클럽
1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로얄클럽
2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로얄클럽
3세트 삼성화이트 vs 승 로얄클럽
4세트 삼성화이트 승 vs 로얄클럽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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