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은경 사업팀장(좌), 김유리 PD(우)
논현동에 위치한 앤유하우스에서 파티게임즈는 15일 자사의 세 번째 자체개발작 숲속의앨리스 for Kakao를 소개하는 미디어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김유리 파티게임즈 PD가 직접 캐릭터 인형탈을 쓰고 숲속의앨리스 영상과 함께 게임을 설명해 행사장 내 기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유리 PD는 "사람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힘든 자아를 가상공간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숲속의앨리스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동화 속 세상을 게임에서 경험하게 하고자 만든 게임이고 컬렉션 재미에만 한정된 기존 SNG와 달리 어드벤처 모드에서의 전투 등 RPG 요소를 적극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고 강조 했다.
이어 "모바일게임 최초로 오프라인소셜 기능 '미니언쉐이크' 시스템을 새롭게 구현 했다"며 "미니언쉐이크는 내 미니언과 친구의 미니언을 이용해 외형이 다른 특별한 미니언을 소환할 수 있는 기능으로 게임 친구와 함께 오프라인 상으로 만나 핸드폰을 흔들어 매칭에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러브커피가 정통 경영시뮬레이션 SNG를 강조한 게임이었다면 숲속의앨리스는 어드벤처 모드와 미니언쉐이크를 통해 한층 진화된 SNG를 보여준다"며 "특히 미니언은 캔디(캐시) 생산이나 꾸준한 스탯 강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 및 육성이 가능한 RPG 요소도 게임 내 녹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게임들은 집중이 안된다는 우려의 말들이 있다.
강은경 파티게임즈 사업팀장은 "단순히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SNG에 그치기 보단 미니언쉐이크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오프라인 이벤트 및 관련 콜라보 상품들을 선보이는 등 가상과 현실을 넘는 다양한 전개를 펼치겠다"고 답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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