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의 엔씨소프트 지분 추가 취득과 관련해 엔씨소프트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14일 엔씨소프트는 "넥슨의 공시대로 이번 추가 지분 매입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분 매입에 대해 사전 논의가 전혀 없었던 만큼 공시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는지를 주시하겠다" 며 "현재 지분 구조 등을 감안할 때 엔씨소프트가 가진 우수한 기술 개발력과 성장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등장 이후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게임이 대세로 떠오르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온라인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매진하며 꾸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20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4'에 3년만에 참석해 대형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넥슨코리아는 지난 8일 엔씨소프트의 지분 0.4%인 8만 8806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고 지난 2012년 매입 지분 14.68%를 포함해 총 15.0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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