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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W 〃결승서 색다른 챔피언 선보일 것〃

작성일 : 2014.10.11

 

"결승전에서는 색다른 챔피언을 선보이겠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에서 '형제팀' 삼성블루(이하 블루)에게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화이트는 압도적인 모습을 경기내내 뽐냈다. 1세트는 단 한 차례의 위기도 없이 블루를 몰아붙여 승리를 따냈고, 불리한 출발을 보였던 2세트도 순식간에 역전을 하며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무자비'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형제팀을 거세게 몰아붙이며 22분만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Q : 오늘 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팀의 약점이 있다면 ?
조세형(마타) : '임프' 구승빈이 못한다는 점이 약점이라 생각한다(웃음).

Q : 신지드와 아칼리를 이번 롤드컵에 선보였는데 ?
장형석(루퍼) : 신지드는 예전부터 잘했던 챔프였는데 해보고 싶어서 사용하게 됐다. 아칼리는 몇번 연습해보니 좋다는 느낌이 들어 필살카드로 준비했다.

Q : 모든 세트에서 '다데' 배어진의 야스오를 밴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허원석(폰) : 야스오를 주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밴하지 않았다.

Q : 결승 진출에 확정됐을 때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
구승빈(임프) : 무아지경 상태여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마타' 조세형에게 미안해. 힘내라는 말을 한 것 같다.

Q : 결승전에서 로얄클럽과 OMG 중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
허원석(폰) : 어느팀이 와도 우승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누가 올라와도 개의치 않는다.
구승빈(임프) : OMG를 만나고 싶다. 로얄은 '우지' 선수가 정말 잘하기 때문에 경계된다.

Q : 화이트가 완벽한 모습만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조세형(마타) : 결승전에서는 색다른 픽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Q : 화이트 팀 선수들을 하나하나 평가하자면 ?
조세형(마타) : '임프' 구승빈은 예전에는 무리한 플레이가 많았지만 지금은 영리한 플레이가 많아졌다. '폰' 허원석은 연습 때 경기력이 좋지 않아 팀원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하지만 대회에서 정말 잘한다. '루퍼' 장형석도 대회 때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다. '댄디' 최인규는 과감하게 안하는 스타일인데 오늘 과감한 모습을 보여 한 단계 발전했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날 평가하자면 스킬샷 적중률이 좋아 잘 된 것 같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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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7 오늘도술
  • 2014-10-11 20:23:26
  • 음 omg가 우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