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4강전의 진영선택은 동전던지기로 결정된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에서 프로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며 챔피언 밴픽(선택금지)과 진영 선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번 롤드컵에서 파랑 진영에 위치한 팀들의 승률이 58%(70전 41승)에 달하며 파랑 진영 선호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드래곤과 바론 지역 전투에서도 파랑 진영이 다소 우세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라이엇 측에 따르면 11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롤드컵 4강전은 16강 조 1위에게 우선권이 쥐어졌던 8강전과 달리 동전던지기로 진영을 선택하게 됐다.
삼성화이트와 삼성블루의 내전으로 진행되는 롤드컵 4강 1경기의 진영선택권은 동전던지기에서 승리한 삼성블루가 1, 3, 5세트에서 파랑 진영으로 경기를 치른다.
로얄클럽과 OMG가 맞붙는 롤드컵 4강 2경기는 오는 12일 경기전에 동전던지기를 통해 진영 선택권을 정할 예정이다.
과연 롤드컵 4강전에서도 파랑진영의 우세가 계속될 지 지켜보는 것 또한 롤드컵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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