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입사 지원자들을 위해 대문을 활짝 열었다.
엔씨소프트는 9일 판교 R&D 센터에서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인 'Dream UP(業)! NC'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실제 근무 환경과 복지 시설 등을 미리 살펴보고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본사 투어를 비롯해 ▲공채 선배들이 채용 전형 과정부터 업무 생활까지의 경험담을 소개하는 토크쇼 프로그램 ‘Dream Talk Show' ▲직무별 채용 궁금증을 풀어보는 ‘직무별 간담회’ ▲인사 담당자로부터 채용 전형, 직무, 보상 및 복지제도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선 엔씨소프트의 근무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본사 투어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30명씩 조를 나눠 브랜드샵, 어린이집, 세미나실, 스파, 헬스장, 카페 등 회사 곳곳에 마련된 편의시설을 살펴봤다.

이후 공채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는 토크쇼가 열렸다. 이날 토크쇼 무대에 오른 홍노을 과장은 "입사 전에는 부모님이 게임 콘트롤러를 빼앗아가며 게임을 못하게 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게임을 하면 과일까지 깍아주신다"고 입사 전과 후의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조영학 아이온 개발실 대리는 "엔씨소프트에는 10년 넘게 게임을 개발해온 무림 고수들이 바글바글하다"며 "많은 무림 고수들과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원자들의 성공적인 입사를 위해 '직무별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게임 개발, 기획, 서비스, 마케팅, 재무 등 직무별 실무 면접관들을 만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약 700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치열한 취업 경쟁을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온라인 게임 개발/기획 ▲모바일 게임 개발/기획 ▲플랫폼 개발 ▲AI 기술 개발 ▲게임/기술 PM ▲서비스 기획 및 UX 디자인 ▲게임 마케팅 ▲웹 운영관리 ▲보안 운영 ▲재무 및 회계의 총 12개 부문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NC TEST(인성/적성검사 및 각 직무별 직무능력평가),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최종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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