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를 소재로한 영화가 리즈 국제 영화제(Leeds Intermational Film Festival)에 초청됐다.
올해 28회를 맞이한 리즈 국제 영화제는 매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올해는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 영화제에는 게임 개발사인 밸브에서 제작해 스팀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됐던 영화인 '프리 투 플레이(Free To Play)'가 초청됐다.
프리 투 플레이는 AOS게임 도타2와 E스포츠의 역사와 미래, 프로게이머와 가족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로 오는 11월 12일과 13일에 리즈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 영화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위해 주위의 차가운 시선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고난과 압박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았다.
도타2의 세계대회인 '디 인터내셔널 2012(The International 2012)'에서 e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100만 달러'라는 거액의 상금이 걸렸고 여기에 참가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세 명의 프로게이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변화하고 있는 e스포츠 세계와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영화 속에 담아냈다.

▲ 리즈 국제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상영 안내 페이지
한편 지난 3월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도 프리 투 플레의 상영회가 열린 바 있다. 이 상영회에는 국내 게임업계 인사들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찾아왔다.
현장에서 프리 투 플레이를 관람했던 전 프로게이머 염보성과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가 김정민은 영화를 관람한후 짧게 무대에 올라 국내 e스포츠 업계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가다듬어지던 시절 자신들의 경험을 떠올리며 해당 영화의 내용에 매우 공감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프리 투 플레이(Free to Play) 한국어판 영상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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