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벨브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AOS게임 '도타2' 정규리그인 '코리아 도타2 리그(KDL)시즌3'에서 엠브이피 피닉스가 포커페이스를 3대0으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엠브이피 피닉스는 시즌 전승(15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대회에 이은 2연패로 우승 상금 1천만원을 획득했고 시즌 중 획득한 5400만원을 포함해 KDL 단일 시즌 사상 최다 누적 금액인 6400만원을 거머줬다.
‘엠브이피 피닉스’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팀 이름을 딴 ‘짐꾼’ 아이템이 제작돼 게임 내에 출시되는 특전이 주어지며, 해당 아이템의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지급한다.
엠브이피 피닉스의 팀장 ‘박태원(March)’은 “최근에 적용된 패치에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한 세트씩 집중해 이기다 보니 우승도 하고 15연승이란 쉽지 않은 기록도 세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방심하지 않고 마지막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거둬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KDL 시즌3의 결승전 현장에는 3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본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이승원, 정인호 해설위원의 이벤트전부터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타 2 영웅 코스튬 플레이부터 다양한 형태의 플래카드가 관객석에 물결을 이루는 등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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