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게임 개발사 '윈디소프트'가 사모투자(PEF)전문회사 코아에프지와 인수 협상 계약에 성공하며 기사회생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윈디소프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코아에프지는 지난 9월 29일 윈디소프트와 본계약 체결 및 인수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또한 양사는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단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채권단과의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면 법원인가 결정 후 30일 이내 채무변제와 회생절차 종결 신청이 예정돼 있다.
코아에프지는 1995년에 설립된 사모투자(PEF)전문회사로 기업 구조조정과 PEF 투자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디소프트 한 관계자는 "코아에프지를 중심으로 회사 경영에 지속 참여할 계획이며, 현 시점에서 회사를 재매각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윈디소프트는 2002년 일본 사이버스텝과 공동 개발한 캐주얼 대전게임 '겟앰프드'를 국내에 서비스한 온라인게임 개발사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윈디소프트는 법정관리 만료시일인 지난 9월까지 새로운 인수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코아에프지와 본계약을 체결하며 숨통을 트는 분위기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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