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현장] 대구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e펀2014' 개막…게임 늘 함께

작성일 : 2014.10.02

 

▲ 개막을 앞둔 e-fun2014 행사장 모습

대구 글로벌 게임문화 축제 'e-Fun 2014'가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 글로벌 게임문화 축제 e-Fun 2014'를 오는 4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게임과 예술, 문화기술(CT) 등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 전시 및 공연, 체험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축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생활 속에서 게임은 늘 함께 한다(Game In Your Life)'는 주제로 게임의 순기능 부각 및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위메이드, KOG 등 국내 게임사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다수의 인기 온라인·모바일게임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국영 통신사의 게임콘텐츠가 전시된 중국 게임콘텐츠관'을 비롯해 KOCCA CT관, 보드게임 체험관, 아케이드게임 체험관 등이 관람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올해 처음 e-Fun에서 문을 연 문화기술(CT) 공동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온라인게임 유저를 위한 게임봇 탐지 및 대응기술 등 게임에 적용된 CT를 선보였다.

중국 게임시장의 현황 파악을 위한 세미나도 열려 한·중 간 게임 문화 상호교류 증진에 일조했다. 같은 날 대구 노보텔 호텔에서 중국저작권보호센터(CPCC) 양차오 이사 등이 중국 내 해외 게임 저작권 보호방법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 게임기업 대표 및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강은희 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게임 산업 규제와 관련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e-Fun 2014' 개막을 축하하는 게임콘서트가 국채보상공원 화합의 광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콘서트는 게임 음악과 대형 오케스트라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대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OST 6곡을 연주하며 관람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국 대표게임의 음악과 영상을 상영해 중국 게임문화를 소개하는 '제6회 한중 게임문화 축제'도 열렸다. 한국과 중국 간 게임 산업 협력 및 게임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둘째날인 3일에는 국채보상공원과 동성로 일대를 누비며 온라인 및 모바일, 가상현실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하는 '도심 RPG'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게임이 단순한 놀이도구를 넘어 우리 생활의 일부이자 건강한 여가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행사를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메이플스토리2, 알파테스트 후기가 궁금해?
모바일로 돌아온 별들, 홀로서기 나서다
엔씨 신작 MXM 베일 벗었다! 태그 액션 눈길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