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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크에덴2, 2015년 초 1차 CBT를 위한 첫 발 'FGT' 실시

작성일 : 2014.10.02

 

다크에덴2 개발사 소프톤 유태호 대표 "다크에덴2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이하 소프톤)는 지난 1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자사의 신작 PC온라인게임 '다크에덴2' FGT(비공개 현장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테스트 시작은 유태호 대표의 인사말이었다. "평일임에도 많은 분이 FGT를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크에덴2는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고유의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인사말과 함께 다크에덴2 FGT 시작을 알린 유태호 대표


▲ 참가자들이 재밌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는 유태호 대표

이어 게임 개발실 송용관 실장은 다크에덴2 서포터즈와 게임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날 게이머에게는 첫 공개된 다크에덴2는 전작의 세계관과 배경, 스토리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다크에덴 200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관은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두 종족의 대립이 메인 스토리이며 종족 내부의 갈등이 서브 스토리로 전개된다.

세계관 자체가 보강되면서 슬레이어는 연합군 세력이 등장해 지원을 시작하고 뱀파이어는 12장로와 레어 마스터가 등장해 두 종족의 대립이 더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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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T 참가를 신청했던 참가자들이 입구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는 모습


▲ 평일 오후에 진행된 행사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 FGT가 시작되고 바로 게임에 몰입한 참가자들

이번 테스트는 사전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유저 80여 명이 테스트에 참가했으며 이들은 다크에덴2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적응하며 게임 플레이에 몰입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다크에덴2는 전작을 계승하는 게임인 만큼 다크에덴 유저라면 익숙한 마음이나 건물의 모습에서 향수를 느낄 수도 있었다.


▲ 게임화면부터 다크에덴과 비슷하다는 생각과 익숙함이 느껴졌다

테스트에 참가자들은 캐릭터 생성 시 직업/성별을 선택하는 부분이 달라졌다며 캐릭터 정보를 살펴본 후 바로 레벨업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1~2시간 만에 20레벨을 넘기는 빠른 레벨 업 속도를 보였고 플레이 타임이 매우 적었음에도 보호 지역을 벗어나고 곧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두 종족이 전투 지역에서 먼너면서 바로 종족 전쟁을 시작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슬레이어 참가자가 뱀파이어 진영으로 난입을 시도하고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크에덴2 관계자는 테스트 시작 전 게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다크에덴2 관계자는 "개성이 강한 두 종족이 대립하면서 '왜 상대방과 싸워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이유, 싸우는 목적을 게이머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FGT의 목표"라고 말했다. 실제 테스트 참가자들은 레벨업과 파밍 등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 수시로 발생하는 필드전에서 승리해야 했고 계속 긴장한 채 게임을 플레이해야 했다. 다크에덴이 보여주었던 필드 전쟁이 다크에덴2에서 그대로 재현된 셈이다.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은 다크에덴2와 다크에덴는 분명 서로 다른 게임이지만 느낌은 같았다며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려낸 것 같다고 FGT 플레이 소감을 짧게 전했다. 테스트 시간이 지날수록 양 종족의 전투는 더 치열해졌고 현장 의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졌다.

 

◆ FGT 현장 스크린샷

이번 테스트에서 선보인 캐릭터 선택 창으로 다크에덴2의 일부 직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슬레이어 종족은 근거리 계열 직업 '어설트(남)'와 원거리 계열 직업 '체이서(여)'를 선택할 수 있었고 힐러 계열로 추정되는 미공개 직업 '홀리오더(여)'도 확인됐다. 뱀파이어 종족은 근거리 계열 직업 '블러드워커(여)'와 원거리 계열 직업 '다크아이(남)' 마법사 계열로 추정되는 미공개 직업 '둠(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슬레이어 근거리 계열 어설트


▲ 슬레이어 원거리 계열 체이서


▲ 뱀파이어 근거리 계열 블러드워커


▲ 뱀파이어 원거리 계열 다크아이, 무기로 총을 다룬다는 것이 특이하다


▲ 미공개 직업 중 하나인 뱀파이어의 '둠'은 마법사 계열로 예상된다


▲ 캐릭터 선택 창 모습


▲ 뱀파이어 종족의 특성 중 하나인 '흡혈' 대상(적)의 HP가 30% 이하일 때 사용할 수 있다


▲ 다크에덴2는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적대 관계인 두 종족이 계속 만난다

한편 소프톤은 이날 FGT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15년 초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추가 테스트를 진행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후 내년 연말 또는 2016년 초 OBT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전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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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5 Ru하르
  • 2014-10-02 18:44:13
  • 다크에덴2 게임으로 아는 지인이 FGT 당첨되서 기대를 품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다고 했네요. 반응은 좋음...
    단, 유태호 대표님이 백바지 입고 나와서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미국/유럽 지역에선 백바지 입고 있는 남자 게이로 본답니다. 소근소근)
  • nlv21 가지런히심기
  • 2014-10-02 18:46:42
  • 기대 이상의 작품이 나왔다고 평가가 나오던데 아직 CBT인 만큼 문제점 개선하고 유저 의견 반영하면 좋은 작품나올 것 같습니다.
    타격감도 상당히 좋다고 하네요. 다크에덴과 같으면서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참가자 평들이 올라오더군요.
  • nlv55 악은악으로
  • 2014-10-02 21:05:45
  •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