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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블루, LMQ 꺾고 C조 1위 확정

작성일 : 2014.09.28

 

삼성블루가 LMQ에게 승리하고 C조 1위를 확정지었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28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D조 10경기에서 LMQ를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LMQ는 제드-야스오-리신을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블루는 질리언-쓰레쉬-알리스타를 금지했다. 또 LMQ는 나미-자르반4세(자르반)-럼블-코그모-오리아나를 선택했고, 블루는 마오카이-트위치-렝가-잔나-카사딘을 픽했다.

블루는 3버프 컨트롤을 시도하며 시작부터 앞서나가는 듯 했으나 LMQ 역시 빠른 드래곤 시도로 이를 맞받아쳤다.

9분경 블루는 드래곤을 사냥했고, 공격을 해 온 LMQ를 각개격파하며 2킬을 기록했다. 특히 '액커맨' 왕 샤오(럼블)는 궁극기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이상한 위치에 사용하며 블루를 도왔다.

조금의 격차가 생기자 블루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전투개시에 능한 렝가와 마오카이가 거침없이 전투를 열었고,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로 불리는 '데프트' 김혁규(트위치)의 위치선정과 대미지 딜링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데프트' 김혁규(트위치)와 '다데' 배어진(카사딘)은 혼자서 성장을 도모하던 LMQ의 럼블과 코그모를 잘라내며 이득을 굳혀갔다.

블루는 23분 바론 앞 교전에서 '데프트' 김혁규(트위치)가 너무 신을 낸 나머지 앞 점멸을 사용하며 공격을 퍼부었고, 이를 제대로 노린 '노네임' 쿼린 조우(자르반)와 '액커맨' 왕 샤오(럼블)에 의해 제압되며 대패하고 말았다.

이 때 사용된 '데프트' 김혁규의 점멸은 치명적인 결과로 드러났다. 곧바로 이어진 교전에서 자르반과 럼블이 집요하게 트위치를 물고 늘어지며 순식간에 잡아냈고, 대미지를 퍼부을 챔피언이 부족한 블루는 다시 한 번 패하고 말았다.

LMQ는 30분경 중단 교전에서 정교한 스킬 활용으로 피해없이 2킬을 만들어냈고, 바론(내셔남작) 까지 확보하며 턱 밑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블루는 바론 버프 지속 시간을 버티는 데 성공했고, 바론 버프가 사라지자 전투를 열어 대승을 거뒀다.

38분경 블루는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LMQ를 구석으로 몰았고, '데프트' 김혁규(트위치)가 엄청난 화력을 퍼부으며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했다.

결국 46분경 블루는 중단에서 다시 한 번 에이스(마무리)를 거뒀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C조 1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C조 4일차
1경기 LMQ vs 승 삼성블루
2경기 프나틱 vs 삼성블루
3경기 OMG vs LMQ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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