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드컵] 삼성블루, OMG 꺾고 C조 1위 올라

작성일 : 2014.09.27

 

삼성블루가 '데프트' 김혁규의 맹활약으로 OMG를 제압했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27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C조 9경기에서 OMG를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OMG는 알리스타-쓰레쉬-라이즈를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블루는 질리언-마오카이-제드를 금지했다. 또 OMG는 리신-나미-이렐리아-트리스타나(트리)-야스오를 선택했고, 블루는 잔나-카직스-케일-트위치-오리아나를 픽했다.

블루는 미니언 생성도 되기 전 무리하게 파고든 '다다777' 팡 홍리(나미)를 '데프트' 김혁규(트위치)가 잡아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블루는 4인이 힘을 합쳐 OMG의 고대골렘(블루)까지 확보하며 3버프 컨트롤에 성공했다.

8분경 '다데' 배어진(오리아나)은 '쿨' 유 지아준(야스오)을 솔로킬냈고, 곧이어 상단에서도 '스피릿' 이다윤(카직스)의 다이브 갱킹이 빛을 발하며 '고고잉' 가오 디핑(이렐리아)을 잡아냈다.

OMG도 만만치 않았다. '산' 구오 준리앙(트리)의 대구경탄환에 이은 '쿨' 유 지아준(야스오)의 파고드는 플레이로 '다데' 배어진(오리아나)을 처치하고 중단 1차 포탑과 드래곤을 가져갔다.

OMG의 반격이 거세자 '데프트' 김혁규(트위치)가 나섰다. 김혁규는 은신을 통해 OMG에게 접근한 뒤 맹공을 퍼부어 뒤로 물리는 데 성공했고, 드래곤을 확보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4분경 블루는 중단 억제기 지역에서 '러브링' 인 레(리신)과 '쿨' 유 지아준(야스오)이 무리하게 파고들자 탈진을 통해 완벽히 받아치며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블루는 26분 '에이콘' 최천주(케일)가 순간이동을 통해 바론(내셔남작) 지역으로 합류하며 사냥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그대로 밀어붙인 블루는 OMG의 넥서스를 파괴시키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C조 3일차
1경기 프나틱 vs 승 OMG
2경기 LMQ vs 승 프나틱
3경기 OMG vs 승 삼성블루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메이플스토리2, 알파테스트 후기가 궁금해?
[롤드컵] 16강 C-D조 1일차, ´북미의 반란´ C9-LMQ 앞서나가
[롤드컵] 8강 진출자 가려졌다… 삼성W-TSM, 로얄-EDG 8강 맞대결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