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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게임사도 '모바일-온라인' 쌍끌이 전략은 필수… 액토즈의 한수

작성일 : 2014.09.16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3분기 끝인 9월에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두 플랫폼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5일 일본 유명 개발사 스퀘어에닉스의 PC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의 국내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 소식을 전했다.

파이널판타지는 1987년 1편 출시를 시작으로 콘솔게임과 PC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14편까지 출시돼 현재까지 1억 1천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린 일본의 대표 RPG(역할수행게임)로 액토즈소프트는 현지화 작업을 통해 2015년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16일에는 모바일게임 3종의 업데이트 및 콜라보레이션(협업) 소식으로 화제를 이어갔다.

먼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카드게임 열풍을 몰고온 '밀리언아서'에서는 연인형 카드가 추가해 수집의 재미와 함께 게임 내 이벤트를 추가했다.

모바일RPG 강철의기사단은 넥슨의 RPG '삼검호'와 크로스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각 게임에서 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는 상대 게임에서 5000원 상당의 아이템 제공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다른 RPG '체인크로니클'은 액토즈의 PC온라인게임인 '드래곤네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한다. 드래곤네스트의 캐릭터 5종을 체인크로니클에 추가하는 것으로 SD그래픽 풍이 특징인 두 게임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

이전까지 이와 같이 두 플랫폼에 적극적 행보는 넥슨이나 넷마블, NHN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업체 중심이었지만 시장의 경쟁과 생존이 치열진 만큼 중견게임사에서도 필수화되는 분위기다.

액토즈소프트의 이러한 움직임은 올해 초 배성곤(사진)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이 게임조선과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생존법 가운데 하나로 밝힌 '모바일-온라인' 쌍끌이 전략과도 일치한다.

배 부사장은 "게임시장이 모바일과 온라인 어느 하나만 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없는 구조이고 모바일게임의 성공은 온라인게임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만큼  두 가지 모두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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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0 마우스는업다
  • 2014-09-16 18:19:23
  • 파판14 ㄷㄷㄷㄷ
  • nlv2 시간을멈추는자
  • 2014-09-16 18:35:01
  • 대박이네 ㅋ
  • nlv19 하늘이신
  • 2014-09-16 18:37:17
  • 워 파판빠들 신났겠네
    더이상 일본 계정 만들어 할일 없겠군 대박이다 근데 2015년 말? 이러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