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 시즌3’의 6주차 티어(Tier)1 경기에서 ‘레이브(Rave)’가 ‘포커페이스(Pokerface)’와 ‘제퍼(Zephyr)’를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향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엠브이피 피닉스(MVP PHOENIX)’가 파죽의 9연승(시즌 누적상금 3천 9백만 원) 질주로 결승행 티켓을 확보한 가운데, 결승진출팀을 결정짓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세 팀이 양보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특히 누적상금 7백만 원으로 현재 3위를 기록중인 ‘레이브’는 최하위 ‘제퍼’가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길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게 돼, ‘제퍼’와의 경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며, ‘제퍼’ 역시 남은 세 경기 중 첫 상대인 ‘레이브’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어 양팀 모두 배수진(背水陣)을 칠 수밖에 없다.
한편, 티어(Tier) 2에서는 ‘겟아웃(Getouts)’이 현재 1위의 ‘엠브이피 핫식스(MVP HOT6)’와 격돌, 강등위기 탈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최하위 두팀이 강등되는 티어 2 경기에서는 ‘무한(Muhan)이 부진한 성적으로 강등이 확정된 상황으로 현재 1승만을 기록 중인 ‘겟아웃’이 남은 두 경기에서 최소 1승을 이상을 더 보태야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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