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오는 14일 러시아 쿠빈카에서 ‘월드 오브 탱크’ 특별전 ‘쿠빈카 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쿠빈카 컵’은 ‘월드 오브 탱크’의 글로벌 리그인 ‘워게이밍넷 리그(WGL)’와는 별개로 러시아 및 아시아 지역 대표 5개팀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초청전 성격의 대회다. 총 상금은 1만 달러로 세계 최대의 전차 박물관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쿠빈카 전차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 오브 탱크’ 글로벌 최강팀으로 잘 알려져 있는 NA’VI와 UNITY 2개팀이 러시아 서버 대표로 참가하며, 중국 서버 대표 RG Razer, 아시아 서버 대표 ELONG, 그리고 한국 서버 대표로 ARETE가 참가해 세계 최고의 전차 박물관에서 세계 최고의 전차장을 가리게 된다.
수년간 왕좌를 내려온 적 없는 러시아 선수들을 상대로 최근 실력이 급상승하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WGL APAC 시즌1에서 우승하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한 한국 대표 ARETE가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쿠빈카 컵’에서 진행될 한국 대표 ARETE의 경기는 9월 14일 오후 7시부터 워게이밍넷 트위치 TV 채널(www.twitch.tv/wargaming_kr)과 온게임넷 아프리카TV 채널(www.afreeca.com/afongamenet)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전혜진 워게이밍코리아 e스포츠 매니저는 “한국 선수들은 타고난 자질은 물론 지속적인 연습 등 부단한 노력을 통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다른 해외 팀들도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 대표로 출전한 ARETE가 세계 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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