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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토론토] ´최종병기´ 이영호, 우승… 제2 전성기 여나

작성일 : 2014.09.01

 

▲ IEM 토론토 우승컵을 차지한 이영호(출처=ESL 플리커)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2 개인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영호는 1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IEM 시즌9 토론토' 결승에서 같은 팀 소속(KT) 주성욱을 4대1로 제압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최종병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절대자로 군림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2 종목으로 전향한 이후에는 개인리그에서는 GSL 16강이 가장 높은 성적이었을 정도로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활약을 펼쳐왔다.

이영호의 이번 우승은 단순히 반짝이는 성적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지난 7월 29일 'SKT 스타2 프로리그 2014' 통합 포스트시즌 4강 2경기 3차전 1세트에서 '최강' 김유진을 완벽한 경기력으로 잡아내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프로리그 통합 결승에서도 '천적' 원이삭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고, GSL 시즌3 코드S에서도 무결점의 플레이로 16강에 안착했다.

이번 IEM 토론토 우승으로 이영호는 상승기류를 탔다. '최종병기' 이영호가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GSL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다면 다시 한 번 최종병기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승승장구 중인 이영호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영호는 IEM 시즌9 토론토 우승으로 1만달러의 상금과 WCS 포인트 750점을 획득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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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9 쌤두
  • 2014-09-01 11:15:57
  • ㅇ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