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모바일게임 '드래곤플라이트'가 서비스 종료를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 사이에 때 아닌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 게임의 개발사인 넥스트플로어가 지난 27일 '드래곤플라이트' 공식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Good Bye 드래곤 플라이트'라는 인사를 남기면서 서비스 종료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
실제 회사 측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늦었지만 큰 결단이 필요했고, 이 곳을 통해 전하려 한다"며 "우리 모두가 평범하지 않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기를, Good Bye 드래곤 플라이트"라는 글을 남겼다.
같은 날 공식페이지에도 '그 동안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든 드래곤플라이트 고객님들과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는 글귀와 함께 오는 9월2일까지 게임캐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이용자들의 혼란은 더욱 증폭됐다.
다만 해당 페이지에는 '드래곤 플라이트 Good Bye & Hello'라는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어 시즌2 돌입 혹은 후속작 공개 등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또 이용자들은 인삿말과 함께 공개된 한 마리의 용이 '드래곤 플라이트'라는 글자를 깨물어 부수는 듯한 이미지컷을 지목, 대대적인 혁신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드래곤플라이트'의 아성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40위권을 유지하는 등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며 "이벤트 종료 시점인 9월2일 이후 넥스트플로어 측에서 준비하고 있는 계획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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