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리그오브레전드(롤)와 월드컵의 합성어로 매년 세계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자웅을 겨루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일컫는다.
롤드컵은 각 지역의 메타들이 한 데 엉켜 대결을 펼치는 리그오브레전드 인들의 최대 축제로 올해는 한국 지역과 동남아 지역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된다.
이에 많은 e스포츠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롤드컵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이 코너를 준비했다. <편집자 주>

롤드컵 2014 시즌은 16강 조별 예선으로 진행된다.
이번 롤드컵은 지난 시즌과 다르게 8강 직행팀이 없다. 이에 따라 16강 조별 예선은 총 네 조에 네 팀씩 배정된다.
현재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각 조의 1번 시드(총 4팀)는 북미, 유럽, 중국, 한국에서 1위로 진출한 팀들이 받게 된다.
2번 시드(총 8팀)는 동남아 1-2위 팀, 한국 2-3위 팀, 중국 2-3위 팀, 북미와 유럽의 2위 팀로 편성된다. 이 때 같은 시드에 배정받은 동남아, 한국, 중국 팀들은 같은 조에 배정될 수 없다.
3번 시드(총 4팀)에는 북미와 유럽 3위 팀과 와일드카드 전을 통해 진출한 남미 지역과 터키 지역 대표팀이 포함됐다.
즉, 롤드컵 본성 16강 조에는 1번 시드에서 한 팀, 2번 시드에서 두 팀, 3번 시드에서 한 팀씩 배정이 된다.
또 라이엇게임즈가 정한 원칙에 의하면 '16강 조별 예선에서는 한 조에 같은 지역에서 선발된 두 팀이 맞붙는 일은 없다'고 한다. 따라서 조별예선부터 한국 팀끼리 맞붙는 불상사는 없을 것이다.
조편성은 한국시각으로 9월 9일 오전 5시에 lolesports.com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배정된 조에 따라 풀리그를 치러(상대 팀과 2경기 씩, 한 팀당 총 6경기를 펼침) 상위 두 팀이 8강에 오르는 방식이다.
16강에서 1위 또는 2위 팀이 같은 승수를 기록할 경우에는 승자승 원칙을 우선시하고, 1대1(두 번씩 붙기 때문)이 된 상황이라면 순위결정전을 단판으로 치러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게 된다.
8강은 A조 1위와 B조 2위, C조 1위와 D조 2위, A조 2위와 B조 1위, C조 2위와 D조 1위가 맞붙게 될 예정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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