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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모바일 RPG-FPS '꿀'장르 신작2종 '출격'

작성일 : 2014.08.27

 


▲ 좌측부터 김정준 대표, 김대훤 개발본부장, 이대성 실장, 이정근 실장

넥슨지티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넥슨지티모바일언팩'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모바일게임 '슈퍼판타지워'와 '서든어택M:듀얼리그'를 27일 공개했다.

행사는 김정준 넥슨지티 대표의 모바일 시장 진출에 대한 소감을 시작으로 이정근 실장과 이대성 실장의 게임설명이 이어졌다.

이정근 실장은 "슈퍼판타지워는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택틱스RPG를 표방하며 한판한판 클리어하는 재미를 최대한 살려 조작과 전투방식, 플레이 시간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스토리로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12개 지역과 150여개 던전과 다양한 미션, 도전과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모바일 터치 인터페이스는 조이패드나 키보드 등으로 기존 SRPG를 즐기던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라 생각하며 슈퍼판타지워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더욱 깊이 있게 연구해 모바일에서 유저들이 SRPG 재미를 극대화로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고 강조 했다

이어 그는 "슈퍼판타지워는 몰입감 높이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카툰풍 셀애니메이션으로 따듯하면서도 재기 발랄한 그래픽 컨셉으로 기존 게임과 차별회를 꾀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든어택IP(지적재산권)을 사용해 공개 전부터 이슈몰이를 했던 서든어택M에 대해서 이대성 실장이 설명했다.

이대성 실장은 "서든어택M은 3대3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본격 모바일 FPS이며 조준과 발사에 집중하고 전후이동을 빼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UX(유저경험)을 채택해 게임 긴장감과 재미를 극대화했다"며 "밝고 화사한 캐주얼풍 카툰 랜더 스타일 그래픽을 통해 FPS게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극복했다"고 소개했다.

또 "캐릭터들에게 선글라스를 씌우거나 인디언 추장 머리를 하는 등 이용자들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특별한 재미요소를 담았고 친구와 겨루는 친구매치와 친구와 협동하는 파티매치, 클랜 시스템 등 다양한 온라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원작과 또 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판타지워는 4분기, 서든어택M:듀얼리그는 9, 10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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